극에서도 어린 느낌이 나긴 나는데 확실히 메이킹에서 더 티나는 것 같아요 00년생 남배우의 귀여운 풋풋한 모습이네요 ㅎㅎ 윤아가 이거 보고 웃는데 그게 더 귀엽긴 해요 두 배우 사이 좋아보여서 좋네요 감독이 엄청 길게 찍는 성격이라 대기하다가 다들 친해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