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길금 역 윤서아님 폭군의 셰프로 처음 뵙는데 연기 잘하시고 넘 귀엽네요 진짜 조선시대 어딘가 살았을 것 같은 그냥 길금이 그 자체 같기도 하고 약간 시고르 똥강아지 같은 억울한 표정이 마구마구 정이 간달까 볼수록 너무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