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민 배우님 인별로 그동안 폭군의 셰프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인사드리면서 현장 사진을 공개했어요 드라마 현장 사진들 꽉 채워 올려줬는데, 개인픽으로 섹시한 느낌으로 너무 잘 어울리는 블랙 셔츠 사진만 들고 왔습니다 사실 배우님 현대극보다 사극에서 더 빛이 난다고 생각했는데 제 생각이 짧았네요 차기작으로 재벌 남주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