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체리W116946
옷 풀어 헤치고 있을때 넘 웃겼습니다. 의아하기도 했구요
이 장면이 기억에 남아요ㅋㅋㅋ
처음 볼 때는 윤아 왜 놀라나 했는데 그럴만했지요
석수라 받는 모습이 참으로 바람직하네요
그는 좋은 왕이었습니다
옷 풀어 헤치고 있을때 넘 웃겼습니다. 의아하기도 했구요
석수라 받는 모습이 바람직하더라구요
맞아요. 시청자는 저도 조금은 놀랐답니다. 하지만 뭐 즐거운 놀라움이었어요.
바람직한 모습이였죠 윤아가 당황했겠어요
즐거움의 놀라움 이었으니까 괜찮은 거 같아요
밥을 저렇게 드셔야 하는거 맞는가요 윤아님 눈이 동그래지셨네요. 웃겼어요.
진짜 이때 왕의 유혹도 아니고 눈을 어디에 둬야하나 싶었어요 조금은 삐딱한 모습도 매력적이에요
맞아요, 정말 바람직해요. 너무 좋았어요
시청자의 니즈를 아는 드라마네요ㅋㅋㅋㅋ 웃기면서도 또 이채민배우가 너무 잘생겨서 좋았어요
처음엔 윤아가 놀라던 모습이 이해가 가더라고요. 그만큼 장면의 임팩트가 컸어요.
저도 보면서 같이 놀랐어요 저러고 석수라는 받는다고? 저 좋으라고요
초반에 확 빠져들었던 장면이네요 같이 드라마 보던 사람들이 웅성웅성했던 것 같아요
윤아님 놀랐때 저도 같이 놀랐네요 저런 모습으로 석수라를 받으실 줄이야
다시봐도 놀랄만한 장면~~ㅋㅋ 전하의 눈빛!! 너무하신거 아닌가요~~
드라마에 급하게 투입된 걸로 알고 있는데 미리 준비 된 복근이 있었나 보네요 저도 살짝 놀랐지만 좋은 놀람이었습니다
앞섬을 너무 풀어 헤친 거 아닙니까 그는 정녕 좋은 왕이었습니다ㅋㅋㅋ
왜 항상 옷을 풀어헤치고 있었는지 궁금했어요 ㅎㅎ 멋있기도 하구요
궁녀처럼 화장이 수수해서 좋네요
보일 듯 말 듯 멋있게 노출해서 더더욱 멋지게 잘 나왔습니다
옷자락을 풀어헤치고 계셨지요 ㅎㅎ 석수라 받는 모습 바람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