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 많이 깊어졌네요~~ 전하의 곁에서 전하를 지켜주는 연숙수~~ 전하의 상심이 클 텐데.. 연숙수는 그런 전하를 잘 다독여주고 옳은 길을 제시해주네요.. 두 사람 영원할 수 있겠죠? 해피앤딩 가능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