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배우들이랑 친하냐는 질문에 연출이신 장태유 감독님이 워낙 길게 찍기로 유명하시다고.... 대기하면서 서로 담소도 많이 나누고 많이 친해졌다고 얘기하시네요 ㅋㅋㅠ 그리고 극중에서 이채민님이 윤아님을 믿지못해 윤아님에게 직접 먹어보라해서 음식을 기미하지않는 장면이 있는데 그때 진짜 너무 아쉬웠다고 ㅋㅋ ㅠ 준면님 귀여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