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크랜베리C116769
저도 처음 비행기에서 쌀쌀하게 자리 바꿔주는것 거절할때 이상한 캐릭터인줄 알았어요. 잠시후 나오는 장면은 완전 반전이었지요
처음 비행기 장면 나올 때
싸가지 없는 역할인가? 했는데
전혀 아니였어요 ㅋ
진짜 저런 생각하는 자식들은ㅡㅡ
자기 부모가 일찍 죽길 바라는거도 아니구요
으휴 드라마지만 꼴보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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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눈물나는하이비스커스M130184
오해했지만 바른 청년이더라구요
- 유쾌한고양이I130204
반전이 있었죠 우식님 이번 드라마 잘어울립니다
- 혁신적인계피S126135
츤데레 캐릭터 같아요 은근 따뜻한 사람이네요
- 근면한나팔꽃O212887
최우식님 관리를 잘했네요
- 신뢰할수있는망고F228847
우식님 이번에 상처가 있지만 마음은 따뜻한 남주더라구요 잘 어울리시는것같아요.
- 수려한백합P208174
ㅋㅋㅋㅋ표정저러니까무섭네여 우식님은웃는게젤이뻐여
- 열정적인라임W126852
마음은 따뜻한 남주더라구요ㅎㅎ 새로운 느낌이었어요
용감한포도K136142그러니까요! 저도 완전 성격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