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
모텔에서 헤프닝 넘 웃겼어요. 결국 타워팰리스로 메리가 들어가게되지요.
메리가 메리디자인 대표로서 명순당 마케팅팀 회식에 참석합니다.
갑자기 타워팰리스 경품 당첨자에 대한 언급이 나오자
화제를 전환하기 위해 무리하다가 만취해버립니다.
메리가 말실수를 할까봐 걱정된 우주가 직접 차에 태워 바래다줍니다.
그러다 모텔 주인을 오해하고 폭행해서 메리까지 쫓겨납니다.
어쩔 수 없이 우주는 조심하라고 신신당부하며 메리를 타워팰리스도 돌려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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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메리가 타워팰리스 돌려보낸 장면 인상 깊었어요. 결단력 있는 모습이 멋지더라고요.
- 혁신적인계피S126135
모텔까지 스펙타클하네요 타워팰리스로 가는게 맞죠
용감한포도K136142스팩타클한 전개네요! 결단력잇어서 좋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