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자양강장제 한 병을 건네는 장한구

자양강장제 한 병을 건네는 장한구

 

보고를 듣는 장한구는 당황하는 듯하지만, 

금세 평정심을 되찾고 그에게 일단 보안 유지를 하라고 지시합니다. 

그리고 야근 후에 늦은 시간 퇴근을 하는 그에게, 

자양강장제 한 병을 건네는 장한구. 

졸음운전 조심하라는 걱정의 인사를 하는데, 

마치 자양강장제 꼭 마시고 운전을 하라는 듯한 서늘한 인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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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혁신적인계피E116935
    장한구는 비열한 사람이었어요. 운전하려고 하는 사람에게 자양강장제 건넨것은 살인이나 마찬가지였어요
  • 혁신적인계피S126135
    첨부터 수상하더라구요 
    게다가 회계쪽 담당이라서요
  • 상쾌한너구리G127531
    웃으면서 어떻게 저러는지 소름 돋아요 직원은 무슨 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