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중 심정지 환자가 있어서 진경이가 심폐소생술을 했어요 이와중에 몰래 사진을 찍는 사람이 있네요 그걸 상현이 알게되고 도와줍니다 차가운 인상이어서 약간 거리감이 있었는데 이 장면에 심쿵했네요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