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없이 찍은 티저 포스턴데도 색감 때문인지 따뜻하게 느껴져서 방영전부터 기대감이 커었어요 클리셰 좋아해서 재밌게 보고 있는데 좀 답답한 부분도 있어서 끝까지 밝은 느낌 유지하면서 재밌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