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정말 뻔뻔한 구 남편!

정말 뻔뻔한 구 남편!

 

다시 얼굴 보게 되어 참 유감이지만

구 남편의 존재로 우주와 메리의 마음이 이어지는것은 찬성입니다 

구 남편도 쓸데가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 메리의 삶에서 조용히 나가주기만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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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자유로운독수리U206607
    뻔뻔하네요…
    맞아요 이럴땐 유용하네요
  • 즐거운사자L133900
    구남편 너무 뻔뻔해요
    너무 밉상이더라구요
  • 미내
    구 남편 너무 꼴배기 시러요
    인과응보죠 지 복을 걷어찼으니
  • 빠른나무늘보W133092
    저거 다친거 혹시 메리 집에서?
  • 독특한사포딜라C207561
    저도 이어지는거 찬성합니다 ㅎㅎ 구남편 진짜 싫지만요 
  • 수려한백합Y711974
    아니 무슨 전여친 손까지 잡고있냐
  • 사랑받는토마토T193968
    뻔뻔해서 화낫어요
    다들어주면안되요
  • 프로필 이미지
    편안한키위P229650
    아주 꼴뵈기 싫어 죽겠어요. 
    어쩜 이렇게 뻔뻔한지..
  • 혁신적인계피S126135
    작성자
    진짜 뻔뻔 갑인거 같아요 
    이렇게 얄밉게 연기 어떻게 하죠 
  • 뜨거운체리N128246
    넘 뻔뻔해요
  • 열정적인라임W126852
    진짜 너무 뻔뻔한 것 같아요!!!
  • 바른멧날다람쥐J127839
    보면서 너무 열받았어요..ㅠㅠ
    연기를 그정도로 잘하신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