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씨암탉이라고 들어는 봤는가?

씨암탉이라고 들어는 봤는가?

 

씨암탉이라고 들어는 봤는가?

우리 메리 눈칫밥 먹이면 난 시집 안보낼라니까.

하루를 살아도 사랑 받고 살아야지.

이것이 엄마의 마음이다.

두 번다시 처음 남자 김우주 같은 사람은 안만나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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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경쾌한포인세티아Z116589
    메리 엄마는 김우주가 넘 마음에 든것 같았어요. 음식에 엄마마음이 가득 담아졌어요
  • 호기심많은두루미Z249033
    엄마의 마음이 담긴 음식이지요
    하루를 살아도 사랑받아야긴 해요
  • 무한한오리T227820
    어머님 좋은 분이네요
    씨암닭도 잡아 주시고
  • 프로필 이미지
    열정적인라임W116452
    메리네 엄마도 우주가 
    엄청 맘에 드나봐요 
  • 신뢰할수있는망고F228847
    메리엄마 정말 정 많은 엄마에요
    이런 엄마를 장모로 뒀으면 참 좋았을텐데 전남편우주 제 복을 제가 찼죠. 
  • 혁신적인계피S126135
    씨암탉 너무 웃겼어요 
    사위 대접 제대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