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냥한벚꽃O207583
달달해요 케미 좋습니다

우주의 “내가 등대하면 되죠. 내가 메리 씨 옆에 딱 서 있을게요”라는 달달한 대사나
메리의 본가 방문 장면에서는 어머니 영숙(윤복인)과 식사하는 모습이 ‘예비 사위’ 같은 분위기등등,,.
정소민은 현실적인 설정 속에서 달달함과 복합적인 감정을 능숙하게 표현하며 호평을 받고 있으면서 “정소민 때문에 본다”, “사투리도 귀엽고 연기 진짜 자연스럽다”, “최우식과 케미 최고” 등 달달로맨스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