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드라마의 3분의 2가 방영되었네요 비록 계약결혼이지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이제 마냥 행복하기만을 바라는데 말이죠 예고편을 보니 혼인신고서상 진짜 남편이 알게 되나봐요 둘이 행복한것만 생각했지 신혼부부라는 조건이 신혼집 당첨에 필수였기에 사기는 사기네요..ㅠㅜ 둘은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갈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