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온듯 우식님의 노력으로 분위기는 너무 좋은데 이별을 말할때 너무 슬펏어요 눈도 안마주치고 너무 쌀쌀하게 말하는 소민님이 너무 힘들겟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결별선언은 햇지만 이후에 우석님이 많이 노력하는 모습이 저도 응원하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