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뼈가 담긴 농담을 내뱉습니다.

뼈가 담긴 농담을 내뱉습니다.

 

백화점 부지 허가를 볼모로

보떼 팰리스를 달라는 용두 시장의 압박이 심해집니다.

이로 인한 이성우의 히스테리가 심해지면서

백상현의 자괴감이 깊어집니다.

오너가 비리를 폭로하고 그냥 나와버리라는 윤진경에게

자신이 그 중심에 있다는 생각은 안하냐는 뼈가 담긴 농담을 내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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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명랑한삵A116432
    할말은 하는군요
    어떻게 받아들였을까요 
  • 혁신적인계피S126135
    진짜 상무님 능력 최고라고요
    이제 좀 벗어나면 좋겠어요 
  • 밝은펭귄L59202
    진경이는 할말은 다해요~ 
    그러나.. 우주한테만 말을 못해요~
  • 사랑받는토마토T193968
    뼈가 잇네요
    너무 머리좋아요
  • 즐거운사자T120700
    진경이의 역할이 되게 괜찮은 것 같아요
    짝사랑중이였지만 더 좋은 사람 만날 것 같아요
  • 신뢰할수있는망고F228847
    진경이말대로 된다면 참 좋겠죠
    하지만 사람이 그렇게 하고싶은대로만 할수 없는 세상이긴하죠ㅠ 
  • 강인한사과E243841
    진짜 뼈가 있는 농담이네요 진짜 나왔으면 좋겠어요
  • 빠른나무늘보W133092
    굉장히 인상깊은 말이네요
  • 독특한사포딜라X229261
    백상무 역시 일에 있어서 마냥 선한 캐릭터는 아니긴했죠
    그래서 여러모로 딜레마였던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