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데이비드의 화환을 봅니다.

데이비드의 화환을 봅니다.

 

보떼백화점 대표 이성우가 명순당 기념 행사장에서 칼츠를 대표해서 보낸 데이비드의 화환을 봅니다.

일본 출장행 비행기에서 분명히 그가 칼츠를 그만뒀다고 말한 것을 들었기에

아무 생각없이 고필년과 장한구에게 이 사실을 말합니다.

고필년이 데이비드에 대해 의구심을 갖자

장한구가 먼저 선수를 쳐, 약을 먹여 의식불명 상태로 만듭니다.

그리고 자신이 한 모든 불법 행위를 고필년에게로 덮어씌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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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명랑한삵A116432
    장한구 정말 캐릭터가요
    악독하네요 
  • 혁신적인계피S126135
    진짜 장한구 너무 싫어요 
    정말 무서운 사람입니다 
  • 밝은펭귄L59202
    쓰레기같은 이성우도 쓸데가 있네요~ㅋㅋㅋ
    일단은 할머니가 의심하고 알아보라고 지시를 해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 사랑받는토마토T193968
    너무 억울한상황이네요
    나쁘다는 생각들엇어요
  • 즐거운사자T120700
    약 줄때 설마설마 했었는데
    의식불명상태를 만들다니 정말 드라마 같은 장면이였어요
  • 강인한사과E243841
    장한구 싫은 행동만 골라하네요 그러기도 쉽지 않은데요 
  • 빠른나무늘보W133092
    장한구 진짜 빌런이네
  • 독특한사포딜라X229261
    보떼 대표가 마냥 갑질만 하는 캐릭은 아니긴하네요
    의도치않게 킬포인트?가 되는 역할이기도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