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장한구가 잡히고 할머니도 깨어나시는 듯 한데 또다시 (전)김우주가 난리네요. 아... 너무 징글징글해요 이번 사건은 또 어떻게 끝이 날지 궁금합니다. 이 가족들을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