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할머니에게 메리를 정식으로 소개시키지 못했네요

소개를 못 시킨게요
둘다 아쉬웠겠어요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주는균요 참 보기가 좋습니다 

타이밍이 안 맞았네요 
이번엔 정식으로 인사하나 했는데요

할머니가 눈치채고~ 이따가 얘기하자고 했는데.. 
갑자기 백상무가 온다는 소식에.. 황급히 자리를 뜨네요

상황이 인사를 못시켜드렷네요
너무 아쉬웟엇어요

왜 소개를 못 했을까요? 어떤 전개인지 궁금하다.

다음화에선 진짜 소개할거 같아요!
해피엔딩일거 같은 느낌이에요~~

다음회에서는 더 빠른 전개가 나올 것 같아요
나중에 할머니에게 소개할때 반응이 궁금하네요

두사람의 애틋한 마음이
안타깝네요
좋은 결과가 있겠지요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이 달아요 둘이 서로 단단해지는 기회가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