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장한구가 쓰러진 장모님앞에서 정체를 드러내네요

장한구가 쓰러진 장모님앞에서 정체를 드러내네요장한구가 쓰러진 장모님앞에서 정체를 드러내네요장한구가 쓰러진 장모님앞에서 정체를 드러내네요장한구가 쓰러진 장모님앞에서 정체를 드러내네요장한구가 쓰러진 장모님앞에서 정체를 드러내네요장한구가 쓰러진 장모님앞에서 정체를 드러내네요장한구가 쓰러진 장모님앞에서 정체를 드러내네요

결국 장모님을 쓰러지게 한 장한구...

약까지 바꿔치기 하고 

정체를 드러내며 이후 가족들앞에서는 

또 연기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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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명랑한삵A116432
    장한구 악랄하네요
    저런식으로 보내버렸나보네요 
  • 혁신적인계피S126135
    악역 연기 너무 잘하세요 
    겉으론 사람 좋은 척 하더니요 
  • 밝은펭귄L59202
    정말 사악한 악마같았어요~ 
    세상좋은 사람에서.. 이제는 가면을 벗어던졌네요
  • 자유로운독수리U206607
    진짜 못됐네요
    약까지 바꿔치고 시치미라뇨..
  • 사랑받는토마토T193968
    너무 무서운 장면이엇어요
    제가 지금 더 화가 나더라구요
  • 평화로운펠리칸D122506
    장한구 진짜 너무 악랄해요ㅜ
    가면 벗으니 무서워서 깜짝 놀랐어요
  • 즐거운사자T120700
    무섭고 드라마니까 이럴 수 있겠지 싶은 장면이였어요
    너무 두얼굴인 것 같아서 악랄하네요
  • 부지런한제비꽃I125576
    너무 못된 인간이네요
    언젠간 큰 벌을 받겠지요
  • 강인한사과E243841
    저 가면이 얼른 벗겨져야할텐데요 악랄한 사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