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5화 진짜 설렘이 이런 거구나 싶었던 순간들

5화 진짜 설렘이 이런 거구나 싶었던 순간들

 

 

처음엔 위장 신혼이라는 설정이 좀 코믹하게만 느껴졌는데

최우식 배우가 연기한 김우주가 점점 정소민 배우를 진짜로 좋아하게 되는 게 느껴지니까 

보는 제가 다 심장이 간질간질했어요

 

소소한 디테일들이 너무 귀엽고 설렘 포인트였어요

근데 후반부로 갈수록 우주의 부모님 사고 이야기가 나오면서 분위기가 확 바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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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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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키위P229650
    우주를 위해서 이렇게 
    생일상을 차려주니 ,메리가 안예쁠수가 없죠
  • 겸손한데이지K224282
    맞아요 설레임이 이런거구나 느껴졌네요 
  • 애정어린아보카도P125962
    처음에는 위장이었지만 점점 진심이 되는 모습 보기 좋았어요 둘의 사이가 변하는 포인트가 재밌더라구요 
  • 편안한달콤K1492250
    김우주 캐릭터 점점 매력에 빠져들었어요. 후반부 부모님 사고 얘기 나와서 분위기 확 달라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