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전 김우주 기자회견으로 회심의 일격하려고했는데 허무하게 저지당하네요

재취업도 마음대로 안 되고 모든게 다 꼬여버린 김우주는 기자들에게 명순당 손자 김우주의 만행과 사기행각을 고발한다며 기자회견을 시도하네요.

실제로 시작할뻔했는데 뜻밖에도 보떼 대표가 의도치 않게(??) 도움이 되네요

안 그래도 안 좋은 백화점 상황에 이런 부정적 이슈까지 꼬이면 더 걷잡을수없어진다고 법률 쪽 실무진들을 보내 김우주에게 기자회견을 멈추라고 하네요.

포기하지않으려고 한 김우주지만 엄청난 금액의 위자료를 보자 결국 허무히 포기해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