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편 김우주는 메리가 명순당4세인 김우주랑 잘 되는 모습이 배아파서 폭로하려는 기자회견을 열려다가 보떼 백화점 법무팀의 보떼백화점이 거론되면 명예회손 100억 고소장을 보고 빌고 정말 처참했는데요. 일을 키우고 메리가 착했구나 깨닫고 자신이 잘못했음을 반성하게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