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엄마 딸 전화받고, 전 시어머니랑 시누이가 명순당 찾아가서 메리에 대해 말해서 우주네 할머니 인사뵙지 못한 얘기를 전해듣고, 한바탕 하러 찾아가서, 머리끄댕이잡고 혼쭐내서 속이 시원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