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배나라, 우주메리미로 남긴 첫 발자취

배나라, 우주메리미로 남긴 첫 발자취배나라, 우주메리미로 남긴 첫 발자취

‘우주메리미’가 끝났는데도 장면들이 자꾸 떠오르네요. 배나라 배우가 맡은 백상현은 차분하면서도 묵직한 분위기로 극을 이끌었어요. 첫 지상파 주연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뒤 가족과 지인들이 알아봐주는 경험이 신기하고 뿌듯했다고 해요. 결말에 대해서는 백상현의 떳떳한 모습을 보여주려는 의도가 담긴 것 같다고 했어요. 오는 12월 SBS 연기대상에 참석할 가능성이 크고, 신인상을 받고 싶다는 바람도 솔직하게 전했어요. 팬으로서 함께 응원하고 싶은 배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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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첫 발자취를 남긴 순간, 정말 의미 있네요. 
    앞으로의 여정도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