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
엄태구님은 영화와 실제 생활속 모습이 완전 다른것 같아요. 매력이 참 많은 분이에요
바달집 북해도 편 2회 보다가 진짜 엄태구 매력 새로 알게 되었어요
평소엔 카리스마 장착한 이미지였는데 여기선 너무 인간미 넘치고
은근히 농담 던지면서 분위기 풀어주는 모습이 완전 의외였어요
성동일 셰프님이 준비한 철판 스테이크 먹고 다들 감탄할 때도
태구 배우 특유의 조용한 리액션에 속으로 웃음 터졌고,
희원 투어에서 동굴 코스 들어가니까 이게 뭐야 하면서도 묵묵히 따라가고요
장나라랑 신은수 케미 흐뭇하게 바라보고 그냥 말없이 뒤에서 챙겨주는 느낌
그리고 여행 내내 크게 말은 안 하는데, 딱 한 마디씩 툭툭 던지는 멘트가 너무 웃기고 엄태구 농담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