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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주는 예나의 일거수 일투족을 알고 있죠
2등으로 밀린 딸 예나가 시녀 유정에게 질투를 느끼며
신경쓴느 모습에 키우던 개가 까불면 버리는것이라고 말합니다.
이장면 진짜 김신록님 연기에 다시한번 감탄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