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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서명주가 쪽지의 주인이 아닐까 했지만
서명주도 쪽지의 출처와 의도를 알지 못했고 쪽지의
주인을 찾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주인은 경비원 김씨엿네요
김씨는 해성에게 단 둘이 학교 옥상에서 만나자고 전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