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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하이스쿨에서
고종황제의 사라진 금괴를 찾기위해
위장잠입한 국정요원 해성은
22년전 실종된 아버지가 본인과 같은
임무를 수행중 일어난 사건임을 알고
배신감과 중격에 빠지는데.
아버지의 수첩을 찾은 해성은
그것을 단서로 하나씩 풀어가게
되네요
앞으로 어떻게 전게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