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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와 해성이 이사장실로 진입하기 위해
카메라 보안요원들 관심을 돌리기 위해 어그로 끄는 영훈
영훈의 어설픈 애드립실패에 지원사격오는 선배
그리고 오늘도 작전때문에 희생된 영훈의 입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