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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예나가 진짜 유정이를 따까리로 생각하는 줄 알았는데 실은 진짜 친구로 생각했었다는 게 마음이 찡했네요...
못된 엄마 때문에 상처 받고 친구한테도 상처줄 말을 한 게 참 안타까웠어요
그래도 유정이네 집에서 같이 밥 먹으면서 사이가 풀어진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이사장 빨리 잡혀서 벌 받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