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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랑 국정원 요원 왔다 갔다 하는데 분위기 확 달라지는 게 장난 아니네요
눈빛만 봐도 지금 어떤 상황인지 바로 알 수 있을 정도로 연기 디테일이 살아 있어요
이런 역할이 쉬운 게 아닐 텐데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게 대단한 듯해요
정체 들킬 위기까지 왔는데 이제 어떻게 풀어갈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