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기린E215501
범인은 계속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디 국장라는 사람이 알고보니 같은편이었다니 어이없네요
흉상의 모가지를 돌리니
나온 지하로 연결된 계단.
그곳을 따라 내려간 후
발견한것은 오래된 유골입니다
해성이 어릴때 선물해준 시계를 차고있는..
그렇게 실종된 아버지를 찾은 해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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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매력적인참새R185626
너무 무섭기도 하고 슬픈 장면이었어요
- 잠재적인팬더S102319
이장면 보기전에 두근거리더라구요 혹시 아빠시체나올까봐 그런데 나와서 섬뜩했어요
- 변치않는멜론U122159
아니길 바랬는데 아빠시계비춰주는데 너무 가슴아팠어요
- 독특한사포딜라S117061
설마설마했는데 오래된 유골에 해성이가 어릴때 아빠 손목에 껴준 시계가 있어서 너무나 슬펐어요. 실종된 아버지를 찾았네요.
- 빛나는오렌지U46343
오래된 유골의 발견 아버지의 유골 이었습니다
- 귀여운튤립J244371
정말 슬펐어요 시계를 보여주는데 억장이 무너지더라고요
- 귀중한아이리스X215481
으허ㅠㅠ서명주가 죽인거같아요.. 진짜 너무 속상하고 슬프네요...
- 자유로운독수리Q444607
금괴가 있기 기대햇는데 아버지 유골이라니ㅠㅠ
- 애정어린아보카도P125962
드디어 아빠를 찾은 해성이가 너무 안쓰러웠어요 그리고 연기도 너무 잘해서 더 슬펐던 거 같아요
- 부드러운다람쥐W116530
스토리가 점점 깊어져서 더 몰입돼요 작은 단서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게 만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