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스러운햄스터H117015
예나의 말 넘 공감되었어요. 가슴 뭉클하기도 했구요
수감 된 서명주를 면회 온 예나
'엄마 사랑해'
하지만 엄마를 이해하기까진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
예나는
또 온다고 얘기하고 자리를 떠나고
서명주는 오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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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명랑한삵A116432
모녀지간에 정말 안타깝네요 그래도 개선될 여지가 보이네요
- 맑은곰A108
그래서 다행이라 생각했어요
- 신속한박하X229391
돈이 모든 걸 망쳤네요. 많으면 많을 수록 좋고. 가진 자가 더 가질려고 얘쓰는 모습 보기 안 좋네요.
- 맑은곰A108
욕심은 끝이 없는건가봐요 ㅠ
삭제된 댓글입니다.
- 근면한나팔꽃Z131487
뭉클한 장면이군요ㅠ 김민주 배우님 연기 너무 좋네요!
- 애정어린아보카도P125962
예나가 혼자 잘 이겨내고 있는 거 같아 다행이었어요 두분 다 연기를 잘해서 진짜 몰입해서 봤던 거 같아요
- 힘찬레몬O1405355
그래도 엄마를 사랑하네요 엄마가 정신차릴까요?
- 세련된허머스X116525
짧은 대사였는데 울컥하게 만드는 힘이 있었어요 배우 표정이랑 타이밍이 너무 찰떡이라 인상 깊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