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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생각이 없었는데 서강준님 나온다 하니 궁금해져서 봤거든요
특히 대사가 좀 유치한 느낌이 들긴 했는데 그래도 재미있고 가볍게 볼 수 있었던 거 같아요
괴담으로 금괴를 찾는다는 것도 재밌었고 전반적으로 우당탕탕하면서 진행하고 해결해나가는 그 과정이 재미났어요
이렇게 유쾌 상쾌하게 볼 수 있는 드라마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김신록님 연기도 아주 인상깊게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