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금보, 35세. 증권감독관으로 불의 앞에서 타협없다. 뒤에서는 합의본척하고 있는대로 그대로 고발하기 회계사 시험 최고득점으로 합격한 인재, 워커홀릭으로 수준 안맞는(?) 동료들과 말 길게 섞을 시간없다. 제대로 된 일을 합시다 좀! 증권 '감독관'이란 명칭이 이리도 잘 어울릴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