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하던 중 사장실에 몰래 서류를 찾으러갔다가 신정우와 딱 마주치고 만다. 신정우 입장에서는 얼마나 황당할까 전여친이 스무살 코스프레(?)를 하고 본인이 사장인 회사의 말단사원인 모습이라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