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의 축은 ‘한민증권’으로 좁혀집니다. 주가조작 의심, 관련자 의문사, 사주 일가 비자금 정황까지, ‘한민증권’ 비리는 생각보다 훨씬 크고 어두웠어요. ‘강명휘’ 사장과 ‘강필범’ 회장의 대면은 “감히 누가 날 건드려?”라는 권력의 오만과 “지금이 마지막 기회”라는 균열의 징후를 동시에 보여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