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위원회에 선 '홍장미'를 보고 과거가 떠오른 신정우. 연인이었던 두 사람은 한민증권 회계 비리에 대한 의견 차이로 인해 결별까지 하게 됐었습니다. 사회초년생이었던 홍금보는 이 일로 인해 유일하게 자신의 편에 서주었던 상사를 잃고 증권감독원으로 옮겨 독하게 지금의 위치까지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