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의 침입자는 김미숙의 딸 봄이로 밝혀집니다. 미혼모로 혼자서 아이를 보육원에 맡기고 키우고 있다는 말에 마음이 약해진 고복희, 강노라와 달리 홍금보는 정체를 숨기고 있는 자신의 처지로 인해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