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여자를 때려" 하윤경 위해 날아 차기 멋지더라구요 ! 홍금보가 등장해 몸을 던지듯 개입했다. 날아 차기로 고복철을 제압하며 “어디 여자를 때리냐”라고 외친 홍금보의 모습은 통쾌함을 안겼다. 고복철은 행인의 인기척에 자리를 떠났고, 고복희는 그 남자가 친오빠임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