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시청률이 무려 최고 9.2%까지 치솟았다고 해요. 수도권 기준으로는 10%를 넘겼다니 진짜 대세 드라마 인증 제대로 했네요.
어제 방송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스토리 전개가 정말 눈을 뗄 수 없었잖아요. 우리 금보(박신혜) 정체를 알아챈 신정우 사장(고경표)이 압박해올 때 제가 다 심장이 쫄깃하더라고요. 그런데 그걸 또 여유 있게 뒤집어버리는 금보의 기지란! 역시 믿고 보는 박신혜 배우님입니다.
여기에 고복희의 안타까운 과거사부터 여우회 우수사원의 의문사까지 겹치면서 극의 긴장감이 폭발했는데요. 마지막에 알벗 오랑 봉달수가 같이 있는 걸 금보가 목격하는 장면에서는 저도 모르게 비명을 지를 뻔했어요.
탄탄한 연기력에 90년대 레트로 감성, 그리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비자금 추적기까지 삼박자가 딱딱 맞으니 시청률이 안 오를 수가 없나 봐요. 이번 주 토요일 7회 방송에서는 또 어떤 반전이 기다리고 있을지 벌써부터 궁금해서 현기증 날 지경이에요!
우리 이번 주말에도 다 같이 본방 사수해서 시청률 10% 돌파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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