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 너무 웃겼어요. 고백도 안했는데 미리 설레발 치는 상황도 너무 웃기고 한숨쉬는 표정도 너무 현실적이더라고요. 멍해진 눈빛이랑 한숨 섞인 표정에서 감정이 그대로 느껴졌어요. 고경표 배우의 연기가 캐릭터 감정을 잘 살려줘서 더 몰입하게 만든 장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