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D116500
언더커버 미쓰홍 요즘 이드라마가 제일 재미있어요 주말이 기다려지네요
이번 회차는 정말 레트로 열풍의 정점을 찍은 듯했습니다. IMF 직전 여의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가 단순한 드라마가 아니라, 그 시절의 공기를 다시 느끼게 해주더군요. 재벌가 비밀 장부를 탈취하려는 엘리트의 위장 취업기가 유쾌하게 그려지면서, 긴장감과 향수가 동시에 몰려왔습니다.
특히 한국적 정서와 당시의 시대 분위기를 절묘하게 담아낸 연출 덕분에 보는 내내 몰입도가 높았어요. 웃음과 스릴이 함께 어우러져, 애청자로서 매 순간이 짜릿하게 다가왔습니다.
앞으로도 언더커버 미쓰홍이 어떤 방식으로 레트로 감성을 이어갈지 기대되며, 매주 기다려지는 드라마가 되었습니다.
근 데 유니폼 넘 촌스럽네요. 저도 그때 근무 했지만 저 정도는 아니고 좀 더 세련되게 표현 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