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찾아헤메던 예삐의 정체는 방진목 과장이었으니! 월급루팡인줄 알았더니 실은 대갓집 노비(?)로 까라면 깔수밖에 없던 방진목 예삐 역할도 하고 싶어한것도 아니었다. 비자금 폭로하려던 사장도 죽은마당에 이제와서 금감원 직원이라 밝힌 어린 여직원은 분식회계 장부 어딨냐 추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