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자신을 구해준 은인이라는 것을 알고 숨겨주었던 강채영이라는 배우분의 연기가 좋았던 회차가 아니었나 싶어요. 절망적인 순간에도 끝까지 비밀을 지켜주며 "반가웠어요, 언니"라고 남긴 진심이 너무 아련해서 이번 드라마 보면서 처음으로 눈물 찔끔했던 순간이었죠. 배우분 다른 작품에서도 좋은 연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