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의 아픔을 함부로 말하는 상사에게 참교육을 시전하는 박신혜 배우의 모습이 정말 통쾌했던 장면이죠평소에도 믿고 보는 배우였지만, 이 장면에서 카리스마 있는 연기가 더 멋지게 느껴졌어요. 소중한 사람을 위해 대신 화내줄 수 있다는 자체가 참 멋진 거니까요. 현실에서도 이런 게 잘 이루어져야 할 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