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중에서 아이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보듬어주는 장면인데, 드라마지만 아이의 모습에 왠지 모르게 마음 아팠어요. 엄마가 보고 싶을텐데도 기다려 주고, 본인이 보육원에 가겠다고 말하는 장면등. 아역배우들이라고 해도 정말 눈물 쏙 빼게 만드는 연기를 해 주더라구요. 이 두 모녀만큼은 정말 완벽한 해피엔딩이 바라마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