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숙은 고등학교 시절 회계법인에서 사무 보조 일을 했었습니다. 그때 만난 멋진 롤모델이 바로 회계사 홍금보였습니다. 긴 시간이 흘렀지만 잊지 않고 있던 그 얼굴을 보자마자 알아봤고, 가장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딸 봄이를 맡길 사람으로 선택했습니다.